이용갑(李容甲)
[상세내용]
이용갑(李容甲)
생졸년 미상.
일제강점기 때 활약한 독립운동가이다. 평안북도 용천(龍川) 출신으로 1916년 만주로 망명했다. 유하현(柳下縣) 삼원보(三源堡)에서 교포의 자제들을 가르치는 한편 부민단(扶民團)을 조직했다. 3‧1 운동 후 한족회(韓族會)의 일원으로서 독립운동을 지속적으로 하였다. 일본군의 토벌전이 벌어지자 관전현(寬甸縣)으로 피신했다가 안동현(安東縣)으로 잠입해 첩보활동을 벌였다. 후에 신의주 경찰서 형사에게 체포되었다.
일제강점기 때 활약한 독립운동가이다. 평안북도 용천(龍川) 출신으로 1916년 만주로 망명했다. 유하현(柳下縣) 삼원보(三源堡)에서 교포의 자제들을 가르치는 한편 부민단(扶民團)을 조직했다. 3‧1 운동 후 한족회(韓族會)의 일원으로서 독립운동을 지속적으로 하였다. 일본군의 토벌전이 벌어지자 관전현(寬甸縣)으로 피신했다가 안동현(安東縣)으로 잠입해 첩보활동을 벌였다. 후에 신의주 경찰서 형사에게 체포되었다.
[참고문헌]
騎驉隨筆
[집필자]
홍현성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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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1 | 2008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