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張英)
[상세내용]
장영(張英)
1899년(광무 3)∼미상. 일제 강점기 사회주의운동가. 본적은 경기도 개성(開城)이다.
조선공산당과 사회주의 청년단체인 고려공산청년회 등의 소속원으로 활동하였다.
반일통일전선조직인 신간회(新幹會) 개성지회 총무간사직을 맡아 활동하면서 사유재산제 반대와 사회주의사상 전파 및 동지 규합은 물론 항일사상 고취 등에 힘쓰던 중 일본 경찰에 체포되었다.
1930년 3월 경성지방법원에서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3년 징역형을 선고받고 서대문형무소에서 수감생활을 하였다.
조선공산당과 사회주의 청년단체인 고려공산청년회 등의 소속원으로 활동하였다.
반일통일전선조직인 신간회(新幹會) 개성지회 총무간사직을 맡아 활동하면서 사유재산제 반대와 사회주의사상 전파 및 동지 규합은 물론 항일사상 고취 등에 힘쓰던 중 일본 경찰에 체포되었다.
1930년 3월 경성지방법원에서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3년 징역형을 선고받고 서대문형무소에서 수감생활을 하였다.
[참고문헌]
[집필자]
이원배
수정일 | 수정내역 |
---|---|
2010-10-23 | 2010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