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찬(李日贊)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774C77CCC2CB1856X0 |
자(字) | 경양(景襄) |
호(號) | 소화(素華) |
생년 | 1856(철종 7) |
졸년 | 1902(광무 6) |
시대 | 조선후기 |
본관 | 연안(延安)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관련정보]
[상세내용]
이일찬(李日贊)
1856년(철종 7)∼1902년(광무 6). 조선 말기 문신. 자는 경양(景襄)이고, 호는 소화(素華)이다. 본관은 연안(延安)이다.
부친 감역(監役) 이관춘(李觀春)과 모친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 신응모(申應模)의 딸 고령신씨(高靈申氏)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재주가 뛰어나서 주위의 촉망을 받았다.
1893년(고종 30) 정시에 급제하여 홍문관정사가 되었다. 1894년(고종 31) 교리(校理)‧수찬(修撰)‧내무참의(內務參議) 등을 역임하였으며, 품계는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올랐다. 외직으로는 신창‧영양의 군수 등으로 파견되었다. 지방관으로 재직 시 백성들에게 선정을 베풀어 백성들로부터 송덕비가 세워졌다.
저서로 『소화집(素華集)』 2권이 있다.
부친 감역(監役) 이관춘(李觀春)과 모친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 신응모(申應模)의 딸 고령신씨(高靈申氏)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재주가 뛰어나서 주위의 촉망을 받았다.
1893년(고종 30) 정시에 급제하여 홍문관정사가 되었다. 1894년(고종 31) 교리(校理)‧수찬(修撰)‧내무참의(內務參議) 등을 역임하였으며, 품계는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올랐다. 외직으로는 신창‧영양의 군수 등으로 파견되었다. 지방관으로 재직 시 백성들에게 선정을 베풀어 백성들로부터 송덕비가 세워졌다.
저서로 『소화집(素華集)』 2권이 있다.
[참고문헌]
高宗實錄
國朝榜目
素華集
國朝榜目
素華集
[집필자]
김혜영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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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3 | 2010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