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항조(鄭恒朝)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815D56DC870B1844X0 |
자(字) | 치구(穉久) |
생년 | 1844(헌종 10) |
졸년 | 1924 |
시대 | 조선후기 |
본관 | 동래(東萊) |
활동분야 | 문신 |

부 | 정기달(鄭基達) |
생부 | 정기창(鄭基昌) |

[상세내용]
정항조(鄭恒朝)
1844년(헌종 10)~1924년(주1)
. 조선 말기 문신. 자는 치구(穉久)이다. 본관은 동래(東萊)이고, 출신지는 충청남도 홍주(洪州)다.
증조부는 정동좌(鄭東佐)이고, 조부는 정호용(鄭祜容)이며, 부친 정기창(鄭基昌)의 차남으로 태어나, 정기달(鄭基達)에게 입양되었다. 외조부는 전주이씨 이호연(李浩淵)이고, 생외조부는 한용경(韓用儆)이며, 처부는 연안이씨 이학재(李學宰)이다.
1891년(고종 28) 현감(縣監)으로 신묘 증광문과(增廣文科)에 급제하였다.
벼슬은 현감(縣監)을 거쳐 1891년(고종 28) 승정원우부승지(承政院右副承旨), 1893년(고종 30) 사간원대사간(司諫院大司諫)을 역임 후, 이듬해 다시 우부승지(右副承旨)를 거쳐 탁지아문참의(度支衙門參議)가 되었다.
1895년(고종 32) 탁지부출납국장(度支部出納局長)에 주임관(主任官) 3등에 서임(敍任)되었다. 1902년(광무 6) 중추원의관(中樞院議官)으로 칙임관(勅任官) 4등에 서임(敍任) 되었다.
1907년(광무 10) 황태자 즉위식 때 수고한 공로로 정3품(正三品)에서 백관가(百官加)를 친수(親授) 받았다.
졸년 |
東萊鄭氏族譜를 참고하여 졸년 추가함. |
증조부는 정동좌(鄭東佐)이고, 조부는 정호용(鄭祜容)이며, 부친 정기창(鄭基昌)의 차남으로 태어나, 정기달(鄭基達)에게 입양되었다. 외조부는 전주이씨 이호연(李浩淵)이고, 생외조부는 한용경(韓用儆)이며, 처부는 연안이씨 이학재(李學宰)이다.
1891년(고종 28) 현감(縣監)으로 신묘 증광문과(增廣文科)에 급제하였다.
벼슬은 현감(縣監)을 거쳐 1891년(고종 28) 승정원우부승지(承政院右副承旨), 1893년(고종 30) 사간원대사간(司諫院大司諫)을 역임 후, 이듬해 다시 우부승지(右副承旨)를 거쳐 탁지아문참의(度支衙門參議)가 되었다.
1895년(고종 32) 탁지부출납국장(度支部出納局長)에 주임관(主任官) 3등에 서임(敍任)되었다. 1902년(광무 6) 중추원의관(中樞院議官)으로 칙임관(勅任官) 4등에 서임(敍任) 되었다.
1907년(광무 10) 황태자 즉위식 때 수고한 공로로 정3품(正三品)에서 백관가(百官加)를 친수(親授) 받았다.
[참고문헌]
[집필자]
정원종(鄭源宗)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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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 2011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