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섭(尹皞燮)
[상세내용]
윤호섭(尹皞燮)
1829년(순조 29)~미상. 조선 말기 문신. 본관은 파평(坡平)이다.
부친은 윤상대(尹相大)이다.
1883년(고종 20) 식년시 문과에서 장원으로 급제하였다.
1885년(고종 22) 임금에게 상소를 올려 나라를 구원한 중국 사신의 공로를 인정하여 사당을 세워야 한다고 건의하였고, 또한 화폐의 폐단에 대하여 보고하였다. 1887년(고종 24) 송언회(宋彦會) 등과 함께 부교리(副校理)에 임명되었고, 이후 사간(司諫) 등을 역임하였다.
부친은 윤상대(尹相大)이다.
1883년(고종 20) 식년시 문과에서 장원으로 급제하였다.
1885년(고종 22) 임금에게 상소를 올려 나라를 구원한 중국 사신의 공로를 인정하여 사당을 세워야 한다고 건의하였고, 또한 화폐의 폐단에 대하여 보고하였다. 1887년(고종 24) 송언회(宋彦會) 등과 함께 부교리(副校理)에 임명되었고, 이후 사간(司諫) 등을 역임하였다.
[참고문헌]
高宗實錄
國朝榜目
國朝榜目
[집필자]
정병섭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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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 2011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