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낙정(白樂貞)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BC31B099C815B1820X0 |
자(字) | 경량(景亮) |
생년 | 1820(순조 20) |
졸년 | ?(미상) |
시대 | 조선후기 |
본관 | 수원(水原) |
활동분야 | 무신 |

부 | 백민수(白敏洙) |
생부 | 백능수(白能洙) |

[관련정보]
[상세내용]
백낙정(白樂貞)
1820년(순조 20)~미상. 조선 말기 무신. 자는 경량(景亮)이다. 본관은 수원(水原)이다.
증조부는 백동선(白東璿)이고, 조부는 백함진(白咸鎭)이며, 부친은 백민수(白敏洙)이고, 생부는 백능수(白能洙)이다. 외조부는 윤섬(尹暹)이고, 생외조부는 한성부판윤(漢城府判尹) 유화원(柳和源)이며, 처부는 판의금부사(判義禁府事) 임태영(任泰瑛)이다.
1840년(헌종 6) 식년시에 무과 급제하였다. 선전관(宣傳官)‧개천군수(价川郡守)‧경상좌도수군절도사(慶尙左道水軍節度使)‧공충도병마절도사(公忠道兵馬節度使)‧우변포도대장(右邊捕盜大將)‧좌변포도대장 등을 역임하였다.
1875년(고종 12) 우변포도대장 재임 시절 장령(掌令) 조중린(趙重麟)이 올린 상소로 인해 예조좌랑(禮曹左郞) 심관섭(沈觀燮)을 체포할 때 우변포도대장으로서 사건의 전말을 제대로 살피지 않고 체포한 죄로 삭탈관작되었다. 1876년(고종 13) 좌변포도대장 재임 시절 몰래 가축을 도살하는 것을 법으로 금하는 법령이 있는 것을 알면서도 밀도축자를 잡았다가 바로 풀어주어 밀도축자들로 하여금 법을 가볍게 여기게 한 죄로 파면되었으나 곧바로 복직되었다.
증조부는 백동선(白東璿)이고, 조부는 백함진(白咸鎭)이며, 부친은 백민수(白敏洙)이고, 생부는 백능수(白能洙)이다. 외조부는 윤섬(尹暹)이고, 생외조부는 한성부판윤(漢城府判尹) 유화원(柳和源)이며, 처부는 판의금부사(判義禁府事) 임태영(任泰瑛)이다.
1840년(헌종 6) 식년시에 무과 급제하였다. 선전관(宣傳官)‧개천군수(价川郡守)‧경상좌도수군절도사(慶尙左道水軍節度使)‧공충도병마절도사(公忠道兵馬節度使)‧우변포도대장(右邊捕盜大將)‧좌변포도대장 등을 역임하였다.
1875년(고종 12) 우변포도대장 재임 시절 장령(掌令) 조중린(趙重麟)이 올린 상소로 인해 예조좌랑(禮曹左郞) 심관섭(沈觀燮)을 체포할 때 우변포도대장으로서 사건의 전말을 제대로 살피지 않고 체포한 죄로 삭탈관작되었다. 1876년(고종 13) 좌변포도대장 재임 시절 몰래 가축을 도살하는 것을 법으로 금하는 법령이 있는 것을 알면서도 밀도축자를 잡았다가 바로 풀어주어 밀도축자들로 하여금 법을 가볍게 여기게 한 죄로 파면되었으나 곧바로 복직되었다.
[참고문헌]
武譜
高宗實錄
高宗實錄
[집필자]
이은영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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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 2011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