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광무(盧光懋)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B178AD11BB34B1808X0 |
자(字) | 순가(舜嘉) |
호(號) | 구암(懼菴) |
생년 | 1808(순조 8) |
졸년 | 1893(고종 30) |
시대 | 조선후기 |
본관 | 풍천(豊川) |
활동분야 | 학자 > 유생 |


[상세내용]
노광무(盧光懋)
1808년(순조 8)∼1893년(고종 30). 조선 말기 학자. 자는 순가(舜嘉)이고, 호는 구암(懼菴)이다. 본관은 풍천(豊川)이다.
부친은 노학(盧㰒)이고, 모친은 반남박씨(潘南朴氏)이다. 형제는 노광응(盧光應)‧노광충(盧光忠)이 있다.
노광리(盧光履)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1828년(순조 28) 식년시 진사 3등 66위로 합격하였다. 성균관에서 공부하던 중 부친상(父親喪)을 당하여 귀향하였다. 이후 벼슬길에 나아갈 뜻을 접고 학문에 정진하였다. 구암서당(懼庵書堂)을 지어 인근 유림과 교유하는 한편, 후학을 양성하는 데에 힘썼다.
수직(壽職)으로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가 되었다.
부친은 노학(盧㰒)이고, 모친은 반남박씨(潘南朴氏)이다. 형제는 노광응(盧光應)‧노광충(盧光忠)이 있다.
노광리(盧光履)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1828년(순조 28) 식년시 진사 3등 66위로 합격하였다. 성균관에서 공부하던 중 부친상(父親喪)을 당하여 귀향하였다. 이후 벼슬길에 나아갈 뜻을 접고 학문에 정진하였다. 구암서당(懼庵書堂)을 지어 인근 유림과 교유하는 한편, 후학을 양성하는 데에 힘썼다.
수직(壽職)으로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가 되었다.
[참고문헌]
[집필자]
홍현성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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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3 | 2010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