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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신(張錫藎)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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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異名)장동한(張東翰)
자(字)순명(舜鳴)
호(號)일범(一帆)
생년1841(헌종 7)
졸년1923
시대조선후기
본관인동(仁同)
활동분야문신 > 문신
장시표(張時杓)
외조부정완(鄭垸)
저서『과재문집』

[상세내용]

장석신(張錫藎)
1841년(헌종 7)∼1923년. 조선 말기의 문신. 본관은 인동(仁同). 일명 동한(東翰). 자는 순명(舜鳴), 호는 과재(果齋) 또는 일범(一帆).

부친은 참판 장시표(張時杓)이며, 모친은 정완(鄭垸)의 딸이다. 족대부(族大父) 장복추(張福樞)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1882년(고종 19) 사마시에 합격하였고, 1894년 문과에 병과로 급제, 홍문관수찬사헌부정언 등을 거쳐 1898년 통정대부에 오르고, 1900년 비서원승(祕書院丞)이 되었다.

1901년 관직에서 물러나면서 9조의 소(疏)를 올렸는데 모두 시사(時事)의 급무(急務)였다.

1905년 이완용(李完用) 등 을사오적이 왜병을 이끌고 대내(大內)로 들어와 을사조약을 체결하였다는 변고를 듣고 협약의 철회와 적신(賊臣)의 주륙(誅戮)을 상소하였고, 한일합방이 되자 가야산(伽倻山)으로 들어가 두문불출, 후진양성에 전념하였다.

저서로는 『과재문집』 11권 5책이 있다.

[참고문헌]

果齋文集

[집필자]

이종덕(李鍾德)
대표명장석신(張錫藎)
성명장석신(張錫藎)

성명 : "장석신(張錫藎)"에 대한 용례

수정일수정내역
2005-11-30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