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명(金鎭明)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AE40C9C4BA85B1813X0 |
자(字) | 문약(文若) |
호(號) | 길헌(吉軒) |
생년 | 1813(순조 13) |
졸년 | 1872(고종 9) |
시대 | 조선후기 |
본관 | 의성(義城) |
활동분야 | 학자 > 성리학자 |


[상세내용]
김진명(金鎭明)
1813년(순조 13)∼1872년(고종 9). 조선 후기 성리학자. 자는 문약(文若)이고, 호는 길헌(吉軒)이다. 본관은 의성(義城)이고, 본적은 경상북도 안동시(安東市)이다.
김성흠(金聖欽)의 후손으로, 부친 김계수(金繼壽)의 2남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동생 김진성(金鎭誠)이 있다. 부인은 세 명을 두었는데, 첫째 부인은 권재서(權載書)의 딸 안동권씨(安東權氏)이고, 둘째 부인은 우종항(禹鍾恒)의 딸 단양우씨(丹陽禹氏)이며, 셋째 부인은 권영로(權永老)의 딸 안동권씨(安東權氏)이다.
정재(定齋) 유치명(柳致明)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문학(文學)에 뛰어났고, 향리(鄕里)에서 행동이 바른 것으로 칭송을 들었다.
1844년(헌종 10) 증광시 생원 3등 22위로 합격하였다. 더 이상 과거에 응시하지 않았다. 이후 향리에서 학문에 매진하고 후학 양성에 전념하였다.
저서로 『길헌집(吉軒集)』이 있다.
김성흠(金聖欽)의 후손으로, 부친 김계수(金繼壽)의 2남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동생 김진성(金鎭誠)이 있다. 부인은 세 명을 두었는데, 첫째 부인은 권재서(權載書)의 딸 안동권씨(安東權氏)이고, 둘째 부인은 우종항(禹鍾恒)의 딸 단양우씨(丹陽禹氏)이며, 셋째 부인은 권영로(權永老)의 딸 안동권씨(安東權氏)이다.
정재(定齋) 유치명(柳致明)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문학(文學)에 뛰어났고, 향리(鄕里)에서 행동이 바른 것으로 칭송을 들었다.
1844년(헌종 10) 증광시 생원 3등 22위로 합격하였다. 더 이상 과거에 응시하지 않았다. 이후 향리에서 학문에 매진하고 후학 양성에 전념하였다.
저서로 『길헌집(吉軒集)』이 있다.
[참고문헌]
CD-ROM 司馬榜目(韓國精神文化硏究院)
[집필자]
정병섭
수정일 | 수정내역 |
---|---|
2010-10-23 | 2010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