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학영(蔡學永)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C44D559C601B1790X0 |
자(字) | 성습(聖習) |
생년 | 1790(정조 14) |
졸년 | 1860(철종 11) |
시대 | 조선후기 |
본관 | 평강(平康) |
활동분야 | 무신 |
부 | 채현구(蔡顯九) |
[상세내용]
채학영(蔡學永)
1790년(정조 14)~1860년(철종 11). 조선 후기 무신. 자는 성습(聖習). 본관은 평강(平康)이다.
고조는 채이장(蔡以章)이고, 증조부는 채덕겸(蔡德謙)이며, 조부는 채광하(蔡光夏)이다. 부친 군수(郡守) 채현구(蔡顯九)와 모친 이진풍(李鎭豊)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인은 군수(郡守) 홍기석(洪箕錫)의 딸이다.
1813년(순조 13) 무과에 급제하였다.
1829년(순조 29) 강화본영(江華本營)의 중군(中軍)으로 재직하였고, 1846년(헌종 12) 전라우도수군절도사(全羅右道水軍節度使)에 임명되었다. 이후 전라도병마절도사(全羅道兵馬節度使) 등을 역임하였다.
1850년(철종 1) 창원부사(昌原府使)로 재직 할 때 저질렀던 잘못이 적발되어 경상우도암행어사(慶尙右道暗行御史) 조석여(曹錫輿)로부터 탄핵을 당하였다. 그러나 탄핵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작헌례(酌獻禮) 때 그 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품계를 올려 받았다. 1857년(철종 8) 부총관(副摠管)으로 재직 중이었는데, 궁궐 내에 화재가 발생하여 그 책임으로 추궁을 당하기도 하였다. 1858년(철종 9)에는 좌변포도대장(左邊捕盜大將)에 임명되었다.
고조는 채이장(蔡以章)이고, 증조부는 채덕겸(蔡德謙)이며, 조부는 채광하(蔡光夏)이다. 부친 군수(郡守) 채현구(蔡顯九)와 모친 이진풍(李鎭豊)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인은 군수(郡守) 홍기석(洪箕錫)의 딸이다.
1813년(순조 13) 무과에 급제하였다.
1829년(순조 29) 강화본영(江華本營)의 중군(中軍)으로 재직하였고, 1846년(헌종 12) 전라우도수군절도사(全羅右道水軍節度使)에 임명되었다. 이후 전라도병마절도사(全羅道兵馬節度使) 등을 역임하였다.
1850년(철종 1) 창원부사(昌原府使)로 재직 할 때 저질렀던 잘못이 적발되어 경상우도암행어사(慶尙右道暗行御史) 조석여(曹錫輿)로부터 탄핵을 당하였다. 그러나 탄핵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작헌례(酌獻禮) 때 그 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품계를 올려 받았다. 1857년(철종 8) 부총관(副摠管)으로 재직 중이었는데, 궁궐 내에 화재가 발생하여 그 책임으로 추궁을 당하기도 하였다. 1858년(철종 9)에는 좌변포도대장(左邊捕盜大將)에 임명되었다.
[참고문헌]
武譜
純祖實錄
哲宗實錄
憲宗實錄
純祖實錄
哲宗實錄
憲宗實錄
[집필자]
정병섭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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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 2011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