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덕화(鄭德和)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815B355D654B1789X0 |
자(字) | 순일(醇一) |
생년 | 1789(정조 13) |
졸년 | ?(미상) |
시대 | 조선후기 |
본관 | 초계(草溪) |
활동분야 | 문신 |

부 | 정홍경(鄭鴻慶) |

[관련정보]
[상세내용]
정덕화(鄭德和)
1789년(정조 13)~미상. 조선 후기 문신. 자는 순일(醇一)이다. 본관은 초계(草溪)이다.
증조부는 정륙(鄭稑)이고, 조부는 정성흠(鄭星欽)이다. 부친 정홍경(鄭鴻慶)과 모친 황필(黃泌)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동생은 정도화(鄭道和)이다. 부인은 신응모(申應模)의 딸이다.
1814년(순조 14) 식년시에서 진사 3등 58위로 합격하였다.
1817년(순조 17)에는 성균관(成均館)의 학생이었는데, 춘도기유생(春到記儒生)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시험에서 제술분야 수석을 차지하여, 전시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았다. 이후 정시에서 병과 11위로 급제하였다.
1831년(순조 31)에는 홍문록(弘文錄)에 선발되었고, 1832년(순조 32)에는 비변사(備邊司)를 통하여 어사(御使)에 적합한 인물로 추천되었다. 1838년(헌종 4)에는 작헌례(酌獻禮)에 집예(執禮)로 참가하여, 품계를 올려 받았다. 사간원대사간(司諫院大司諫)‧강화부유수(江華府留守) 등을 역임하였다.
증조부는 정륙(鄭稑)이고, 조부는 정성흠(鄭星欽)이다. 부친 정홍경(鄭鴻慶)과 모친 황필(黃泌)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동생은 정도화(鄭道和)이다. 부인은 신응모(申應模)의 딸이다.
1814년(순조 14) 식년시에서 진사 3등 58위로 합격하였다.
1817년(순조 17)에는 성균관(成均館)의 학생이었는데, 춘도기유생(春到記儒生)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시험에서 제술분야 수석을 차지하여, 전시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았다. 이후 정시에서 병과 11위로 급제하였다.
1831년(순조 31)에는 홍문록(弘文錄)에 선발되었고, 1832년(순조 32)에는 비변사(備邊司)를 통하여 어사(御使)에 적합한 인물로 추천되었다. 1838년(헌종 4)에는 작헌례(酌獻禮)에 집예(執禮)로 참가하여, 품계를 올려 받았다. 사간원대사간(司諫院大司諫)‧강화부유수(江華府留守) 등을 역임하였다.
[참고문헌]
國朝榜目
司馬榜目
純祖實錄
縉紳八世譜
哲宗實錄
憲宗實錄
司馬榜目
純祖實錄
縉紳八世譜
哲宗實錄
憲宗實錄
[집필자]
정병섭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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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 2011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