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묵(李度黙)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774B3C4BB35B1736X0 |
자(字) | 사신(士愼) |
생년 | 1736(영조 12) |
졸년 | ?(미상) |
시대 | 조선후기 |
본관 | 연안(延安)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상세내용]
이도묵(李度黙)
1736년(영조 12)∼미상. 조선 후기 문신. 자는 사신(士愼)이다. 본관은 연안(延安)이다.
증조부는 현령 이영(李泳)이고, 조부는 이명신(李命新)이다. 부친 이원(李瑗)과 모친 서씨(徐氏) 사이에서 태어났다.
1770년(영조 46) 정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1772년(영조 48) 부수찬 재직 시 홍문록의 일로 상소를 올렸다가 관직을 삭탈당하였다. 1778년(정조 2) 사간이 되어 임금과 독대하여 육선공(陸宣公)의 주의(奏議)와 인재등용법에 관한 논의를 하였다. 1783년(정조 7)부터 의주부윤‧대사간(大司諫)‧가선대부‧대사헌(大司憲) 등을 지냈다. 1788년(정조 12) 외직으로 원춘도관찰사(原春道觀察使)로 나갔다가 관리의 공적을 잘못 평가하였다는 이유로 파직당하였으나 다시 서용되어 1790년(정조 14) 대사헌으로 등용되었다.
증조부는 현령 이영(李泳)이고, 조부는 이명신(李命新)이다. 부친 이원(李瑗)과 모친 서씨(徐氏) 사이에서 태어났다.
1770년(영조 46) 정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1772년(영조 48) 부수찬 재직 시 홍문록의 일로 상소를 올렸다가 관직을 삭탈당하였다. 1778년(정조 2) 사간이 되어 임금과 독대하여 육선공(陸宣公)의 주의(奏議)와 인재등용법에 관한 논의를 하였다. 1783년(정조 7)부터 의주부윤‧대사간(大司諫)‧가선대부‧대사헌(大司憲) 등을 지냈다. 1788년(정조 12) 외직으로 원춘도관찰사(原春道觀察使)로 나갔다가 관리의 공적을 잘못 평가하였다는 이유로 파직당하였으나 다시 서용되어 1790년(정조 14) 대사헌으로 등용되었다.
[참고문헌]
正祖實錄
國朝榜目
國朝榜目
[집필자]
김혜영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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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3 | 2010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