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휘(李福徽)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774BCF5D718B1717X0 |
자(字) | 길선(吉善) |
생년 | 1717(숙종 43) |
졸년 | ?(미상) |
시대 | 조선후기 |
본관 | 전주(全州)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상세내용]
이복휘(李福徽)
1717년(숙종 43)∼미상. 조선 중기 문신. 자는 길선(吉善)이다. 본관은 전주(全州)이다.
증조부는 이제열(李齊說)이고, 조부는 이상엄(李相儼)이다. 부친 이정호(李廷虎)와 모친 김동만(金東萬)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1768년(영조 44) 식년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1784년(정조 8) 사간으로서 공인의 곡식 가격 조정, 군자감의 조세포탈과 관물의 사사로운 사용, 호남 영주인(營主人)의 왕에게 올리는 선물의 사사로운 사용 등 7개조의 혁폐안 상소를 올렸다. 홍낙순(洪樂純) 옥사에 관련된 홍계능(洪啓能) 등의 일로 이조판서인 심풍지와 상소논쟁이 있을 때 정조로부터 정유처분(丁酉處分)으로 마무리된 이 일을 다시 들추어낸다하여 파직되고 관리 명단에서 삭제되었다.
증조부는 이제열(李齊說)이고, 조부는 이상엄(李相儼)이다. 부친 이정호(李廷虎)와 모친 김동만(金東萬)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1768년(영조 44) 식년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1784년(정조 8) 사간으로서 공인의 곡식 가격 조정, 군자감의 조세포탈과 관물의 사사로운 사용, 호남 영주인(營主人)의 왕에게 올리는 선물의 사사로운 사용 등 7개조의 혁폐안 상소를 올렸다. 홍낙순(洪樂純) 옥사에 관련된 홍계능(洪啓能) 등의 일로 이조판서인 심풍지와 상소논쟁이 있을 때 정조로부터 정유처분(丁酉處分)으로 마무리된 이 일을 다시 들추어낸다하여 파직되고 관리 명단에서 삭제되었다.
[참고문헌]
英祖實錄
正祖實錄
國朝榜目
正祖實錄
國朝榜目
[집필자]
김혜영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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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3 | 2010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