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춘(李泰春)
[요약정보]
| UCI | G002+AKS-KHF_13C774D0DCCD98B1738X0 |
| 자(字) | 통보(通甫) |
| 호(號) | 용촌(舂村) |
| 생년 | 1704(숙종 30) |
| 졸년 | 1785(정조 9) |
| 시대 | 조선후기 |
| 본관 | 전주(全州) |
| 활동분야 | 학자 > 유생 |


[상세내용]
이태춘(李泰春)
1704년(숙종 30)∼1785년(정조 9). 조선 중기 학자. 자는 통보(通甫)이고, 호는 용촌(舂村)이다. 본관은 전주(全州)이다.
부친 이사상(李師尙)과 모친 박희현(朴希賢)의 딸 밀양박씨(密陽朴氏) 사이에서 태어났다.
세속에서 이완(李琓)‧권두경(權斗經)‧권두인(權斗寅) 등과 함께 천성사노(川城四老)로 칭해지던 모산(茅山) 이동완(李棟完)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그는 스승에게서 삼수(三守), 즉 마음을 지켜 망령된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하다는 ‘수심무망념(守心無妄念)’과 입을 지켜 망령된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수구무망언(守口無妄言)’과 몸가짐을 지켜 망령된 행동이 없어야 한다는 ‘수신무망동(守身無妄動)’의 가르침을 받았다.
평생토록 『중용(中庸)』과 『대학(大學)』을 연구하는 데 전념하였다.
부친 이사상(李師尙)과 모친 박희현(朴希賢)의 딸 밀양박씨(密陽朴氏) 사이에서 태어났다.
세속에서 이완(李琓)‧권두경(權斗經)‧권두인(權斗寅) 등과 함께 천성사노(川城四老)로 칭해지던 모산(茅山) 이동완(李棟完)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그는 스승에게서 삼수(三守), 즉 마음을 지켜 망령된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하다는 ‘수심무망념(守心無妄念)’과 입을 지켜 망령된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수구무망언(守口無妄言)’과 몸가짐을 지켜 망령된 행동이 없어야 한다는 ‘수신무망동(守身無妄動)’의 가르침을 받았다.
평생토록 『중용(中庸)』과 『대학(大學)』을 연구하는 데 전념하였다.
[참고문헌]
[집필자]
이원배
| 수정일 | 수정내역 |
|---|---|
| 2010-10-23 | 2010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