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성(曺允成)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870C724C131B1703X0 |
자(字) | 여현(汝賢) |
생년 | 1703(숙종 29) |
졸년 | 1745(영조 21) |
시대 | 조선후기 |
본관 | 창녕(昌寧) |
활동분야 | 무신 > 무신 |


[관련정보]
[상세내용]
조윤성(曺允成)
1703년(숙종 29)∼1745년(영조 21) 8월. 조선 중기 무신. 자는 여현(汝賢)이다. 본관은 창녕(昌寧)이고, 출신지는 서울이다.
예조참판(禮曹參判) 문충공(文忠公) 조한영(曺漢英)의 후손으로, 증조부는 담양부사(潭陽府使) 조전주(曺殿周)이고, 조부는 장례원판결사(掌隷院判决事) 조하기(曺夏奇)이다. 부친은 이조참판(吏曹參判) 조명교(曺命敎)이다.
부인은 선공감부정(繕工監副正) 임세양(林世讓)의 딸 금성임씨(錦城林氏)이다.
1736년(영조 12) 정시 병과 278위로 합격하고, 여러 관직을 거쳐 봉산군수(鳳山郡守)로 나가 치행(治行)함으로써 진급하여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올랐으며, 그 후 백령도절제사(白翎鎭節制使)‧함경남도절도사(咸鏡南道節度使)‧삼도통어사(三道統禦使)‧평안절도사(平安節度使) 등을 역임하였으며, 품계는 가선대부(嘉善大夫)에 올랐다.
문신(文臣)이 존숭되는 시대에 무신(武臣)으로서 경학(經學)을 깊이 연구하여 문장으로도 이름을 날렸다.
향년 4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슬하에 2남 2녀를 두었는데, 아들은 조해진(曺海振)‧조회진(曺晦振)이다.
묘는 경기도 가평(加平)에 있다.
예조참판(禮曹參判) 문충공(文忠公) 조한영(曺漢英)의 후손으로, 증조부는 담양부사(潭陽府使) 조전주(曺殿周)이고, 조부는 장례원판결사(掌隷院判决事) 조하기(曺夏奇)이다. 부친은 이조참판(吏曹參判) 조명교(曺命敎)이다.
부인은 선공감부정(繕工監副正) 임세양(林世讓)의 딸 금성임씨(錦城林氏)이다.
1736년(영조 12) 정시 병과 278위로 합격하고, 여러 관직을 거쳐 봉산군수(鳳山郡守)로 나가 치행(治行)함으로써 진급하여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올랐으며, 그 후 백령도절제사(白翎鎭節制使)‧함경남도절도사(咸鏡南道節度使)‧삼도통어사(三道統禦使)‧평안절도사(平安節度使) 등을 역임하였으며, 품계는 가선대부(嘉善大夫)에 올랐다.
문신(文臣)이 존숭되는 시대에 무신(武臣)으로서 경학(經學)을 깊이 연구하여 문장으로도 이름을 날렸다.
향년 4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슬하에 2남 2녀를 두었는데, 아들은 조해진(曺海振)‧조회진(曺晦振)이다.
묘는 경기도 가평(加平)에 있다.
[참고문헌]
圓嶠集
[집필자]
김경희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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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3 | 2010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