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위(任偉)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2C784C704FFFFB1701X0 |
자(字) | 경윤(景潤) |
생년 | 1701(숙종 27) |
졸년 | ?(미상) |
시대 | 조선후기 |
본관 | 풍천(豊川)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관련정보]
[상세내용]
임위(任偉)
1701년(숙종 27)∼미상. 조선 중기 문신. 자는 경윤(景潤)이다. 본관은 풍천(豊川)이다.
증조부는 지평(持平) 임중(任重)이고, 조부는 도승지 임상원(任相元)이다. 부친 임수조(任守朝)와 모친 조적명(趙迪明)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1742년(영조 18) 정시 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였다. 1748년(영조 24) 해서(海西) 지방 암행어사로 파견되어 그곳의 실정을 면밀히 파악하였다. 1754년(영조 30) 승지에 임명되어 왕명의 출납을 담당하였으며, 1755년(영조 31) 대사간(大司諫)을 지내면서 청나라 사신에게 군사 기밀을 누설한 종성부사(鍾城府使) 이사조(李師祚)와 북병사(北兵使) 이태상(李態祥)을 중벌에 처할 것을 주장하였다.
증조부는 지평(持平) 임중(任重)이고, 조부는 도승지 임상원(任相元)이다. 부친 임수조(任守朝)와 모친 조적명(趙迪明)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1742년(영조 18) 정시 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였다. 1748년(영조 24) 해서(海西) 지방 암행어사로 파견되어 그곳의 실정을 면밀히 파악하였다. 1754년(영조 30) 승지에 임명되어 왕명의 출납을 담당하였으며, 1755년(영조 31) 대사간(大司諫)을 지내면서 청나라 사신에게 군사 기밀을 누설한 종성부사(鍾城府使) 이사조(李師祚)와 북병사(北兵使) 이태상(李態祥)을 중벌에 처할 것을 주장하였다.
[참고문헌]
英祖實錄
國朝榜目
國朝榜目
[집필자]
김성욱
수정일 | 수정내역 |
---|---|
2010-10-23 | 2010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