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필현(申弼賢)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2E0D544D604B1656X0 |
이명(異名) | 필모(弼謨) |
자(字) | 백유(伯猷) |
생년 | 1656(효종 7) |
졸년 | 1733(영조 9)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평산(平山) |
활동분야 | 문신 |

부 | 신후재(申厚載) |

[관련정보]
[상세내용]
신필현(申弼賢)
1656년(효종 7)~1733년(영조 9). 조선 중기 문신. 자는 백유(伯猷)이고, 초명은 신필모(申弼謨)이다. 본관은 평산(平山)이다.
증조부는 신상철(申尙哲)이고, 조부는 신항구(申恒耉)이며, 부친은 한성판윤‧도승지 등을 역임한 가선대부(嘉善大夫) 신후재(申厚載)이다. 외조부는 유호연(柳浩然)이고, 처부는 목래선(睦來善)이다. 동생은 신필해(申弼諧)‧신필양(申弼讓)‧신필회(申弼誨)이다.
1689년(숙종 15)에 증광시 진사 3등 22위로 입격하였고, 1694년(숙종 20) 별시 병과에 21위로 급제하였다. 이후 병조낭관(兵曹郞官)‧천안군수(天安郡守)‧이천부사(伊川府使)‧병조참의(兵曹參議)‧승지(承旨) 등을 역임하였다. 그러던 중, 1725년(영조 1) 사헌부와 사간원의 대간(臺諫)들이 벼슬아치의 잘못을 임금에게 보고하던 글인 대계(臺啓)를 지체시켜 둔 일로 인하여 사헌부로부터 탄핵되었고, 그 결과 파직되었다.
증조부는 신상철(申尙哲)이고, 조부는 신항구(申恒耉)이며, 부친은 한성판윤‧도승지 등을 역임한 가선대부(嘉善大夫) 신후재(申厚載)이다. 외조부는 유호연(柳浩然)이고, 처부는 목래선(睦來善)이다. 동생은 신필해(申弼諧)‧신필양(申弼讓)‧신필회(申弼誨)이다.
1689년(숙종 15)에 증광시 진사 3등 22위로 입격하였고, 1694년(숙종 20) 별시 병과에 21위로 급제하였다. 이후 병조낭관(兵曹郞官)‧천안군수(天安郡守)‧이천부사(伊川府使)‧병조참의(兵曹參議)‧승지(承旨) 등을 역임하였다. 그러던 중, 1725년(영조 1) 사헌부와 사간원의 대간(臺諫)들이 벼슬아치의 잘못을 임금에게 보고하던 글인 대계(臺啓)를 지체시켜 둔 일로 인하여 사헌부로부터 탄핵되었고, 그 결과 파직되었다.
[참고문헌]
肅宗, 英祖實錄
[집필자]
손용석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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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 2011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