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옥건(趙玉乾)
[상세내용]
조옥건(趙玉乾)
생졸년 미상. 조선 중기 무신.
1600년(선조 33)에 다대포첨사(多大浦僉使)를 역임하고 있었는데, 당시 사천(私賤)이면서 아무런 공이 없이 3품(三品)의 관직에 제수되었다며 사간원으로부터 탄핵을 받아 체차되었다. 1610년(광해군 2)3월에 주청사(奏請使)의 군관(軍官)을 역임한 공으로 가자(加資)되었다.
1600년(선조 33)에 다대포첨사(多大浦僉使)를 역임하고 있었는데, 당시 사천(私賤)이면서 아무런 공이 없이 3품(三品)의 관직에 제수되었다며 사간원으로부터 탄핵을 받아 체차되었다. 1610년(광해군 2)3월에 주청사(奏請使)의 군관(軍官)을 역임한 공으로 가자(加資)되었다.
[참고문헌]
[집필자]
노인환
수정일 | 수정내역 |
---|---|
2011-10-31 | 2011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