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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순(金之純)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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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字)진경(眞卿)
호(號)담암(澹庵)
호(號)용암(蓉巖)
생년1588(선조 21)
졸년1659(효종 10)
시대조선중기
본관부령(扶寧)
활동분야학자 > 유생
김화(金澕)
조부김익복(金益福)
증조부김광(金光)
출생지전라북도 남원(南原)
저서『용암유고(蓉巖遺稿)』

[상세내용]

김지순(金之純)
1588년(선조 21)∼1659년(효종 10). 조선 중기 유학자. 자는 진경(眞卿), 호는 담암(澹庵) 혹은 용암(蓉巖)이며, 본관은 부안(扶安)이다.전라북도 남원(南原)에서 출생하였다.

증조부는 김광(金光)이고, 조부는 김익복(金益福)이며, 부친은 김화(金澕)이다.

31세 때인 1618년(광해군 10) 무오식년진사시에 3등 20위로 합격하였다. 1636년(인조 14) 병자호란(丙子胡亂)에 이국형(李國馨)김원건(金元健) 등과 격문(檄文)을 내어 의병을 모아 창의(倡義)하였다. 호란 이후에 고향에 돌아와 머무르다, 1640년(인조 18) 행의(行誼)로 천거되어 경릉참봉(敬陵參奉)을 거쳐 왕자사부(王子師父)에 제수(除授)되었으나 곧 사임하였다.

뒤에 유생들이 그의 덕을 기려 남원군(南原郡) 산동면(山東面) 목동리(木洞里) 요계사(蓼溪祠)에 배향(配享)하였다. 『일성록(日省錄)』에, 1779년(정조 3) 9월 전라도 유생 진사(進士) 김의집(金義集) 등 338 인이 상소하여 남원 요계사에 사액(賜額)해 주기를 청하여 정조의 비답(批答)을 받았다는 기사가 있다.

1798년 통훈대부(通訓大夫) 사헌부집의(司憲府執義)로 증직(贈職)되었다.

그의 『용암유고(蓉巖遺稿)』『부안김씨세고(扶安金氏世稿)』에 합철되어 간행되었다.

[참고문헌]

승정원일기
용암유고
일성록
전라문화의 맥과 전북인물
CD-ROM 사마방목

[집필자]

김동섭
수정일수정내역
2009-09-302009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