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남(李亨男)
[요약정보]
| UCI | G002+AKS-KHF_13C774D615B0A8B1556X0 |
| 자(字) | 가중(嘉仲) |
| 호(號) | 송계(松溪) |
| 생년 | 1556(명종 11) |
| 졸년 | 1627(인조 5) |
| 시대 | 조선중기 |
| 본관 | 진성(眞城) |
| 활동분야 | 호국 > 의병 |
| 부 | 이제(李濟) |
| 저서 | 『송계선생문집(松溪先生文集)』 |
[관련정보]
[상세내용]
이형남(李亨男)
1556년(명종 11)∼1627년(인조 5). 본관은 진성(眞城). 자는 가중(嘉仲), 호는 송계(松溪).
부친은 이제(李濟)이다. 그는 1588년(선조 21) 생원과 진사시에 모두 합격하였으나 출세의 뜻을 끊고 송계(松溪)에 숨어 살며 독서와 수양에 힘을 기울였다. 임진란 때에는 창의하여 향병정제장(鄕兵整齊將)이 되어 안동을 지키기에 진력했다. 1600년(선조 33) 경릉참봉(景陵參奉)을 제수했으나 부임치 않고 도산서원에서 『퇴계집(退溪集)』의 교정에 참여하여 족보와 함께 간행하였다.
여강서원의 원장이 되어 원우의 중건에 진력하고 광해정란 때는 세상에 대한 미련을 끊고 자정하였다. 저서로는 『송계선생문집(松溪先生文集)』이 있다.
부친은 이제(李濟)이다. 그는 1588년(선조 21) 생원과 진사시에 모두 합격하였으나 출세의 뜻을 끊고 송계(松溪)에 숨어 살며 독서와 수양에 힘을 기울였다. 임진란 때에는 창의하여 향병정제장(鄕兵整齊將)이 되어 안동을 지키기에 진력했다. 1600년(선조 33) 경릉참봉(景陵參奉)을 제수했으나 부임치 않고 도산서원에서 『퇴계집(退溪集)』의 교정에 참여하여 족보와 함께 간행하였다.
여강서원의 원장이 되어 원우의 중건에 진력하고 광해정란 때는 세상에 대한 미련을 끊고 자정하였다. 저서로는 『송계선생문집(松溪先生文集)』이 있다.
[참고문헌]
嶺南人物考
[집필자]
이원배
| 수정일 | 수정내역 |
|---|---|
| 2008-12-31 | 2008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