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안중(姜安重)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AC15C548C911D1465X0 |
자(字) | 익홍(益弘) |
호(號) | 월촌(月村) |
생년 | ?(미상) |
졸년 | 1465(세조 11) |
시대 | 조선전기 |
본관 | 진주(晉州) |
활동분야 | 문신 |
부 | 강욱(姜勗) |
[상세내용]
강안중(姜安重)
미상~1465년(세조 11)(주1)
. 조선 전기 문신. 자는 익홍(益弘)이고, 호는 월촌(月村)이다. 출신지는 경상남도 진주(晉州)이다.
부친은 강욱(姜勗)이다.
1453년(단종 1) 생원시에 합격하고, 1462년(세조 8) 알성시 을과 1위로 급제하였다. 예문관한림(藝文館翰林)‧홍문관교리(弘文館校理)‧충청도사(忠淸都事) 등을 역임하였다.
1465년(세조 11) 8월 25일, 백성들을 수탈하여 의정부(議政府)‧육조(六曹)‧승정원(承政院) 등 중앙관계의 유력자들에게 뇌물을 바친 죄를 임금이 친히 묻고는 충청도관찰사 김진지(金震知)와 더불어 충청도사(忠淸都事)로 재직중인 그도 극형에 처해졌다. 묘는 경상남도 진주시 금산면에 있다.
슬하에 3남을 두었는데, 강관(姜琯)‧강무(姜珷)‧강진(姜瑱)이다.
졸년 |
「『세조실록』 36권, 세조 11년(1465) 8월 25일」 기사를 참고하여 졸년을 추가. |
부친은 강욱(姜勗)이다.
1453년(단종 1) 생원시에 합격하고, 1462년(세조 8) 알성시 을과 1위로 급제하였다. 예문관한림(藝文館翰林)‧홍문관교리(弘文館校理)‧충청도사(忠淸都事) 등을 역임하였다.
1465년(세조 11) 8월 25일, 백성들을 수탈하여 의정부(議政府)‧육조(六曹)‧승정원(承政院) 등 중앙관계의 유력자들에게 뇌물을 바친 죄를 임금이 친히 묻고는 충청도관찰사 김진지(金震知)와 더불어 충청도사(忠淸都事)로 재직중인 그도 극형에 처해졌다. 묘는 경상남도 진주시 금산면에 있다.
슬하에 3남을 두었는데, 강관(姜琯)‧강무(姜珷)‧강진(姜瑱)이다.
[참고문헌]
기년편고(紀年便攷)
세조실록
세조실록
[집필자]
박근령
수정일 | 수정내역 |
---|---|
2011-10-31 | 2011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