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2품(從二品)
조선시대 훈련도감(訓鍊都監)의 주장(主將)으로 종이품(從二品) 서반 무관직으로 정원은 1원이다. 위로 타관이 겸직하는 도제조(都提調:正一品), 제조(提調:正二品)가 있었으나, 실제상으로 훈련도감의 으뜸 벼슬이었다.
훈장(訓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