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趨事)
[요약정보]
시대 | 조선(朝鮮) |
대분류 | 관직 |
중분류 | 서반 |
소분류 | 무관 |
[품계]
종9품(從九品)
[상세내용]
조선시대 파진군(破陣軍)에 두었던 종구품(從九品) 서반(西班) 잡직(雜職)으로 정원은 3원이다. 관계(官階) 상으로 근력부위(勤力副尉)라 하였다.
1477년(성종 8) 화포(火砲)를 사용하는 특수부대인 파진군의 창설과 함께 설치되었으며, 신분상으로는 대부분 천인이었다. 이들은 변방에 외침이 있으면 화포를 가지고 출병하였으며 근무일수 900일마다 1계급씩 진급하여 정육품(正六品)에 이르면 그쳤다. 뒤에 파진군이 폐지됨으로써 추사도 폐지되었다.
[별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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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대전회통(大典會通)』
[집필자]
이재옥(李載玉)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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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을 통해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