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성장(管城將)
[요약정보]
시대 | 조선(朝鮮) |
대분류 | 관직 |
중분류 | 서반 |
소분류 | 무관 |
[품계]
정3품(正三品)
[상세내용]
조선시대 북한산성(北漢山城)을 관리(管理)하고 수호하는 정삼품(正三品) 당상관(堂上官) 무관직으로 정원은 1원이다.
1714년(숙종 40) 경리청(經理廳:북한산성을 관리하던 관아)이 설치되면서 별장(別將:從二品)이라는 이름으로 북한산성 관리책임자로 보냈다가, 속대전(續大典)에 이르러 관성장(管城將)이라 고치고 품계도 정삼품 당상관으로 내렸다. 1747년(영조 23)에 경리청이 총융청(摠戎廳)에 합쳐짐에 따라 총융청 소속으로 되었고, 총융청의 중영장(中營將)을 정례대로 겸임하였다.
[별칭]
북한관성장(北韓管城將)
[참고문헌]
『대전회통(大典會通)』
[집필자]
이재옥(李載玉)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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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을 통해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