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6품(從六品)
조선시대 사복시(司僕寺)에 있던 종육품(從六品) 잡직(雜職)으로 정원은 1원이다. 말의 조련, 병든 말의 치료와 보양(保養) 등을 총괄하는 임무를 담당했다. 기(驥)는 좋은 말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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