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회(善繪)
[요약정보]
시대 | 조선(朝鮮) |
대분류 | 관직 |
중분류 | 동반 |
소분류 | 문관 |
[품계]
종7품(從七品)
[상세내용]
조선시대 도화서(圖畵署)에 두었던 종칠품(從七品) 잡직(雜職)으로 정원은 1원이다.
도화서는 궁중에서 필요로 하는 그림을 그리는 관청이었다. 가장 중요한 일은 임금의 초상화명 어진(御眞)을 그리는 일이었으며, 그밖에 궁중의 각종 행사를 그리거나 풍경을 그리는 것 등이 중요한 업무였다.
소속된 관원은 우두머리인 제조(提調:正‧從二品)와 별제(別提:從六品)가 있었는데 제조는 예조판서가 겸직했다. 실제로 그림을 그리는 화원(畵員)은 20인이 있었다. 이들은 잡직으로서 선화(善畵:從六品)‧선회‧화사(畵史:從八品)‧회사(繪史:從九品) 등이 있었다.
[별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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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대전회통(大典會通)』
[집필자]
이재옥(李載玉)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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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을 통해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