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례(相禮)
[요약정보]
시대 | 조선(朝鮮) |
대분류 | 관직 |
중분류 | 동반 |
소분류 | 문관 |
[품계]
종3품(從三品)
[상세내용]
① 조선시대 통례원(通禮院)의 종삼품(從三品) 관직으로 정원은 1원이다.
1466년(세조 12) 1월 관제개편 때 통례문을 통례원으로 고치면서 지사(知事)를 상례로 개칭하였다. 조하(朝賀)‧제사(祭祀)‧찬알(贊謁) 등의 일을 맡아보았다. 동궁(東宮)이 있을 때에는 동궁인도(東宮引導)로서 차출되었으며, 책례(冊禮) 때에는 당상관(堂上官)으로 승진(陞進)하였다.
② 대한제국(大韓帝國) 때의 관직으로 장례원(掌隷院)‧예식원(禮式院)의 주임관(奏任官)이다.
[별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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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대전회통(大典會通)』
[집필자]
이재옥(李載玉)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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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을 통해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