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算士)
[요약정보]
시대 | 조선(朝鮮) |
대분류 | 관직 |
중분류 | 동반 |
소분류 | 문관 |
[품계]
종7품(從七品)
[상세내용]
① 조선시대 호조(戶曹)에 딸린 산학청(算學廳)의 종칠품(從七品) 잡직(雜職)으로 정원은 1원이다. 주사(籌士)라고도 하였다.
1392년(태조 1) 7월 관제 제정 때 수창궁제거사(壽昌宮提擧司)의 종칠품 관직으로 산학박사를 두었다. 1466년(세조 12) 1월 관제 개편을 하면서 산학을 호조에 두고, 산학박사 대신 산사 2원을 두었다가 뒤에 1원으로 줄였다.
② 경비사(經費司)에서 서울 안에 있는 각 관아(官衙)의 경비(經費)와 부산(釜山)에 사는 왜인(倭人)들에게 주는 양식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직으로 정원은 30원이다.
[별칭]
주사(籌士)
[참고문헌]
『대전회통(大典會通)』
[집필자]
이재옥(李載玉)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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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을 통해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