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司紙)
[요약정보]
시대 | 조선(朝鮮) |
대분류 | 관직 |
중분류 | 동반 |
소분류 | 문관 |
[품계]
종6품(從六品)
[상세내용]
조선시대 공조(工曹)의 예하관서인 조지서(造紙署)에 두었던 종육품(從六品) 관직으로 정원은 1원이다.
조지서는 중국으로 수출하던 표전(表箋)‧자문(咨文)과 고청지(蒿靑紙)‧유엽지(柳葉紙) 등 여러 종류의 종이를 만들었다. 사지(司紙)는 이 관서의 우두머리로 제지 업무를 관장하였으나, 성종 때 폐지하고 별제(別提:從六品) 4원만 두었다.
[별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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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대전회통(大典會通)』
[집필자]
이재옥(李載玉)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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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을 통해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