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8품(從八品)
조선시대 교서관(校書館)에 두었던 종팔품(從八品) 잡직(雜職)으로 정원은 10원이다. 후에 창준(唱準)으로 개칭(改稱)하였다. 체아직으로 교서관의 소장품을 지키는 일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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