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司書)
[요약정보]
시대 | 조선(朝鮮) |
대분류 | 관직 |
중분류 | 동반 |
소분류 | 문관 |
[품계]
정6품(正六品)
[상세내용]
조선시대 세자시강원(世子侍講院)에 딸린 정육품(正六品) 관직으로 정원은 1원이다. 세자에게 경사(經史)와 도의(道義)를 가르쳤다. 1392년(태조 1) 세자관속(世子官屬)으로 좌‧우사경(左右司經) 각 1원씩을 두었는데, 세종 때 집현전의 관리가 이를 겸하여 맡아보았다. 세조 때 집현전을 없애면서 사경이 실직(實職)이 되었고, 예종 때 사서로 고쳤다. 영조 때 겸사서(兼司書:正六品) 1원이 더해졌다.
[별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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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대전회통(大典會通)』
[집필자]
이재옥(李載玉)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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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을 통해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