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과학겸교수(命課學兼敎授)
[요약정보]
시대 | 조선(朝鮮) |
대분류 | 관직 |
중분류 | 동반 |
소분류 | 문관 |
[품계]
종6품(從六品)
[상세내용]
조선시대 천문(天文)‧지리학(地理學)‧측후(測候) 등의 사무를 담당한 관상감(觀象監)에 소속된 종육품(從六品) 관직으로 점복(占卜)‧역수(曆數:책력) 등에 관한 일을 맡아보았다. 45개월 동안 근무한 뒤 동반 정직으로 벼슬자리를 옮겼다.
명과학(命課學)은 운명(運命)‧길흉(吉凶) 등에 관한 학문(學問)으로 명과학교수는 성종(成宗) 때 처음 설치하고, 정조(正祖) 때 폐지하였다가 고종(高宗) 때 부활하였다.
[별칭]
-
[참고문헌]
『대전회통(大典會通)』
[집필자]
이재옥(李載玉)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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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을 통해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