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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호부사(都護府使)

[요약정보]

시대조선(朝鮮)
대분류관직
중분류동반
소분류문관

[품계]

종3품(從三品)

[상세내용]

조선시대 도호부(都護府)를 다스리는 으뜸 벼슬로 종삼품(從三品)관직이었다. 1894년(고종 31)에 폐지되었다. 대도호부사(大都護府使)는 정삼품(正三品)이었다.

대전회통에서는 전국의 도호부는 75개로 경기도에 8곳, 충청도에 1곳, 경상도에 14곳, 전라도에 7곳, 황해도에 6곳, 강원도에 7곳, 함경도에 18곳, 평안도에 14곳이 있다. 그리고 대도호부는 5개로 경상도에 안동(安東)‧창원(昌原), 강원도에 강릉(江陵), 함경도에 영흥(永興), 평안도에 영변(寧邊)이 있었다.

[별칭]

-

[참고문헌]

『대전회통(大典會通)』

[집필자]

이재옥(李載玉)
수정일 수정내역
2005-11-30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을 통해 최초 등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