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4품(從四品)
조선시대 승문원(承文院)의 두었던 종사품(從四品) 관직이다.
1465년(세조 11)에 처음 설치되어 주로 중국과의 외교문서 작성과 정리를 담당하였는데, 중기 이후에는 폐지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