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감정(觀象監正)
[요약정보]
| 시대 | 조선(朝鮮) |
| 대분류 | 관직 |
| 중분류 | 동반 |
| 소분류 | 문관 |
[품계]
정3품(正三品)
[상세내용]
조선시대 천문‧지리학(地理學)‧역수(曆數：책력)‧측후(測候)‧각루(刻漏) 등의 사무를 맡아보던 관상감(觀象監)에 두었던 정삼품(正三品)으로 정원은 1원이다.
정(正) 위로 최고책임자인 영사(領事：正一品) 1원은 영의정이 겸임하고, 제조(提調：從二品∼從一品) 2원도 타관이 겸직했기 때문에 정이 실질적인 으뜸 벼슬이었다. 아래로 부정(副正：從三品)이 있었다.
[별칭]
-
[참고문헌]
『대전회통(大典會通)』
[집필자]
이재옥(李載玉)
| 수정일 | 수정내역 |
|---|---|
| 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을 통해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