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설서(兼說書)
[요약정보]
시대 | 조선(朝鮮) |
대분류 | 관직 |
중분류 | 동반 |
소분류 | 문관 |
[품계]
정7품(正七品)
[상세내용]
조선시대 세자시강원(世子侍講院)에 둔 정칠품(正七品) 관직으로 정원은 1원이다. 1525년(중종 20)에 처음으로 두었다.
홍문관(弘文館)의 박사(博士:正七品), 또는 예문관(藝文館)의 봉교(奉敎:正七品)가 이를 겸하였다. 서연(書筵)에서 강독(講讀)과 동궁(東宮)의 기록 업무를 담당하였다.
[별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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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대전회통(大典會通)』
[집필자]
이재옥(李載玉)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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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을 통해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