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도사(兼都事)
[요약정보]
시대 | 조선(朝鮮) |
대분류 | 관직 |
중분류 | 동반 |
소분류 | 문관 |
[품계]
종5품(從五品)
[상세내용]
조선시대 충훈부(忠勳府)에 두었던 종오품(從五品) 관직이다.
충훈부는 나라에 공을 세운 공신이나 그 자손을 대우하기 위해 설치했던 관청이다. 겸도사는 충훈부의 관원으로서 1865년(고종 2) 임시직이었던 가도사(假都事)를 정직으로 고친 것이다. 충의위(忠義衛)에 속한 공신의 적자(嫡子)나 장손 중 6품 이상의 관직에 있던 사람을 단망(單望:단독 추천)으로 임명하였다.
[별칭]
-
[참고문헌]
『대전회통(大典會通)』
[집필자]
이재옥(李載玉)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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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을 통해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