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7품(從七品)
조선시대 사복시(司僕寺)에 두었던 종칠품(從七品) 관직으로 정원은 21명이다. 대전통편에서 11명이었으나, 대전회통에서는 21명으로 증원되었다. 말고삐를 잡고 배종(陪從)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거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