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유수(開城留守)
[요약정보]
시대 | 조선(朝鮮) |
대분류 | 관직 |
중분류 | 동반 |
소분류 | 문관 |
[품계]
종2품(從二品)
[상세내용]
조선시대 1438년(세종 20)에 유후(留後)를 고쳐서 둔 개성부(開城府)의 종이품(從二品) 으뜸 벼슬로 정원은 2원이다. 그 중 1원은 경기감사(京畿監司)가 예겸하였다.
유수(留守) 밑에 경력(經歷:從四品) 1원이 있어 유수를 보좌하고 행정실무를 담당하였다. 개성유수는 또 관리사(管理使:從二品)를 예겸하였는데 그 관하에 종사관(從事官) 1원은 경력이 겸하였고, 중군(中軍:正三品 堂上) 1원은 군사 보좌관(補佐官)으로서 실무를 담당하였다.
[별칭]
송류(松留)
[참고문헌]
『대전회통(大典會通)』
[집필자]
이재옥(李載玉)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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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을 통해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