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위(鎭西衛)
[요약정보]
시대 | 조선(朝鮮) |
대분류 | 관서 |
중분류 | 토관 |
소분류 | 서반 |
[품계]
[상세내용]
조선시대 평안도(平安道) 평양(平壤)에 둔 토관(土官) 서반(西班) 위(衛)이다.
진서위(鎭西衛) 정원은 조선 초에는 동‧서반을 합하여 600여 명이고, 1414년(태종 14)에는 서반만 36명으로, 또 1434년(세종 16)에는 104명, 또 1460년(세조 8)에는 200여 명이었는데, 대전회통(大典會通)에는 여직(勵直:正五品)‧부여직(副勵直:從五品) 각 1원, 여과(勵果:正六品)‧부여과(副勵果:從六品) 각 2원, 여정(勵正:正七品)‧부여정(副勵正:從七品) 각 3원, 여맹(勵猛:正八品)‧부여맹(副勵猛:從八品) 각 4원, 여용(勵勇:正九品)‧부여용(副勵勇:從九品) 각 5원 총 30원으로 감소되었다.
평안도 병마절도사(兵馬節度使)가 평안도에 거주하는 장정 가운데서 뽑아 왕에게 상주(上奏)하여 임명하였다.
[별칭]
-
[참고문헌]
『대전회통(大典會通)』
[집필자]
이재옥(李載玉)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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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을 통해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