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북위(鎭北衛)
[요약정보]
시대 | 조선(朝鮮) |
대분류 | 관서 |
중분류 | 토관 |
소분류 | 서반 |
[품계]
[상세내용]
조선시대 함경도(咸鏡道) 토관(土官) 서반(西班) 위(衛)이다. 처음에 영흥부(永興府)에 두었다가 뒤에 함흥부(咸興府)로 옮겼다.
진북위(鎭北衛) 정원은 여직(勵直:正五品)‧부여직(副勵直:從五品) 각 1원, 여과(勵果:正六品)‧부여과(副勵果:從六品)‧여정(勵正:正七品)‧부여정(副勵正:從七品) 각 2원, 여맹(勵猛:正八品)‧부여맹(副勵猛:從八品)‧여용(勵勇:正九品) 각 3원, 부여용(副勵勇:從九品) 4원 총 23원이었다.
함경도 병마절도사(兵馬節度使)가 토착민 장정 가운데서 뽑아 왕에게 상주(上奏)하여 임명하였다.
[별칭]
-
[참고문헌]
『대전회통(大典會通)』
[집필자]
이재옥(李載玉)
수정일 | 수정내역 |
---|---|
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을 통해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