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사(都務司)
[요약정보]
시대 | 조선(朝鮮) |
대분류 | 관서 |
중분류 | 토관 |
소분류 | 동반 |
[품계]
[상세내용]
조선시대 평안‧함경도 등 특수지역에 설치한 토관(土官) 동반(東班) 정오품(正五品) 최고 아문(衙門)이다.
1407년(태종 7)에 도부사(都府司)로 만들었으나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도무사로 고쳤다. 영흥부(永興府:후에 咸興府)‧평양부(平壤府)‧영변대도호부(寧邊大都護府)‧경성도호부(鏡城都護府)에 두었다.
도무사(都務司) 관원은 지역마다 다른데, 영흥도무사에는 도무(都務:正五品) 1원, 감부(勘簿:從六品) 1원, 관사(管事:正八品) 1원이 있었고, 평양도무사에는 도무 1원, 교부(校簿:正六品) 1원, 전사(典事:正七品) 2원이 있었고, 영변대도호부‧경성도호부의 도무사에는 도무, 교부, 전사가 각 1원씩 있었다.
[별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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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대전회통(大典會通)』
[집필자]
이재옥(李載玉)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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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을 통해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