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관청(宣傳官廳)
[요약정보]
시대 | 조선(朝鮮) |
대분류 | 관서 |
중분류 | 경관 |
소분류 | 서반 |
[품계]
[상세내용]
조선시대 정삼품아문(正三品衙門)으로 형명(形名:旗와 북으로서 兵士의 坐立과 進退를 號令하는 것)‧계라(啓螺:임금이 거둥[出駕]할 때 軍樂을 시작할 것을 王駕 앞에서 아뢰는 것)‧시위(侍衛)‧왕명 전달‧부신(符信) 출납 등의 일을 관장한다.
선전관청(宣傳官廳) 관원으로 선전관(宣傳官:正三品 堂上官∼從九品)이 25원인데, 4인은 정삼품 당상관으로 하고, 7인은 참상관(參上官)으로 하되 품계를 정하지 아니하며, 14인은 종구품 참하관(參下官)으로 하였고, 문신겸선전관(文臣兼宣傳官:從六品)이 2원이고, 무신겸선전관(武臣兼宣傳官:從六品‧從九品)은 50원인데, 종육품 참상관은 40인이며, 종구품 참하관은 10인으로 하였다. 이속(吏屬)으로 선전관청서원 1인, 군사 2명, 무겸청서원 2인, 방직(房直) 1명, 수직군(守直軍) 2명, 조라치(照羅赤) 50명이 있었다.
[별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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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대전회통(大典會通)』
[집필자]
이재옥(李載玉)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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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을 통해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