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릉(永陵:추존 진종과 효순왕후)
[요약정보]
시대 | 조선(朝鮮) |
대분류 | 관서 |
중분류 | 경관 |
소분류 | 동반 |
[품계]
[상세내용]
영릉(永陵:추존 진종과 효순왕후)은 진종(眞宗:孝章世子)과 비(妃) 효순왕후(孝純王后) 조씨(趙氏:豊壤)의 쌍릉(雙陵)으로 경기도 파주시(坡州市) 조리읍(條里邑) 삼릉로 89에 있다.
진종은 이름이 행(緈), 자는 성경(聖敬), 시호는 효장(孝章)이다. 영조의 맏아들로 비(妃)는 좌의정 조문명(趙文命)의 딸 효순왕후이다. 1724년에 영조가 즉위하자 경의군(敬義君)에 봉해지고, 1725년(영조 1) 왕세자에 책봉되었다. 그러나 10세에 죽어 이복동생 사도세자(思悼世子)가 왕세자가 되었다.
영릉(추존 진종과 효순왕후) 관원으로 영(令:從五品) 1원과 참봉(參奉:從九品) 1원이 있다.
[별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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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대전회통(大典會通)』
[집필자]
이재옥(李載玉)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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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을 통해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