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康陵:명종과 인순왕후)
[요약정보]
시대 | 조선(朝鮮) |
대분류 | 관서 |
중분류 | 경관 |
소분류 | 동반 |
[품계]
[상세내용]
강릉(康陵:명종과 인순왕후)은 명종(明宗)과 비(妃) 인순왕후(仁順王后) 심씨(沈氏:靑松)의 쌍릉(雙陵)으로 서울시 노원구(蘆原區) 화랑로 681에 있다.
인순왕후는 청릉부원군(靑陵府院君) 심강(沈鋼)의 딸이다. 1545년(인종 1)에 왕비로 책봉되고, 명종이 죽은 후 선조가 즉위하자 잠시 수렴청정을 했다. 1569년(선조 2)에 의성(懿聖)의 존호(尊號)가 진상(進上)되었다. 순회세자(順懷世子)를 낳았으나 요절하였다.
강릉(명종과 인순왕후) 관원으로 영(令:從五品) 1원과 참봉(參奉:從九品) 1원이 있다.
[별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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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대전회통(大典會通)』
[집필자]
이재옥(李載玉)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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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을 통해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