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릉(厚陵:정종과 정안왕후)
[요약정보]
시대 | 조선(朝鮮) |
대분류 | 관서 |
중분류 | 경관 |
소분류 | 동반 |
[품계]
[상세내용]
후릉(厚陵:정종과 정안왕후)은 정종(定宗)과 비(妃) 정안왕후(定安王后) 김씨(金氏:慶州)의 쌍릉(雙陵)으로 개성직할시 판문군(板門郡) 령정리(嶺井里)에 있다.
정종은 조선 제2대 왕(재위 1399∼1400)으로 휘(諱)는 경(曔), 자는 광원(光遠), 초명은 방과(芳果)이다. 태조의 둘째 아들로서 영안군(永安君)에 책봉되었고, 비(妃)는 김천서(金天瑞)의 딸 정안왕후이다.
후릉(정종과 정안왕후) 관원으로 영(令:從五品) 1원과 참봉(參奉:從九品) 1원이 있다.
[별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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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대전회통(大典會通)』
[집필자]
이재옥(李載玉)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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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을 통해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