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서(造紙署)
[요약정보]
시대 | 조선(朝鮮) |
대분류 | 관서 |
중분류 | 경관 |
소분류 | 동반 |
[품계]
[상세내용]
조선시대 종육품아문(從六品衙門)으로 표(表)‧전(箋)‧자문(咨文)의 용지(用紙) 및 여러 가지 종이의 제조를 관장한다. 1415년(태종 15)에 설치한 조지소(造紙所)를 1466년(세조 12)에 개칭한 이름이다.
조지서(造紙署) 관원으로는 제조(提調:正‧從二品)는 경국대전에서 2원이였다가 속대전에서 1원으로 줄였고, 대전통편에서 다시 2원으로 되면서 1원은 총융사가 겸하도록 하였다. 사지(司紙:從六品)[속대전에서 폐지], 별제(別提:從六品) 3원[경국대전에서 4원이었다가 속대전에서 2원으로 줄였고, 대전회통에서 1원을 증원]으로 되어 있다. 이속(吏屬)으로 경국대전에서 서리 8인을 두었으나 속대전에서 서리를 서원으로 낮추고 2원으로 감원하였다.
[별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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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대전회통(大典會通)』
[집필자]
이재옥(李載玉)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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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을 통해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