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서(典牲署)
[요약정보]
시대 | 조선(朝鮮) |
대분류 | 관서 |
중분류 | 경관 |
소분류 | 동반 |
[품계]
[상세내용]
조선시대 종오품아문(從五品衙門)으로 제물(祭物)에 쓸 가축(家畜)을 기르는 일을 맡는다. 국초에 전구서(典廐署)라 하던 것을 1460년(세조 6)에 전생서(典牲署)로 고쳤다.
전생서 관원으로는 제조(提調:正‧從二品) 1원, 판관(判官:從五品) 1원[대전회통에서 신설], 주부(主簿:從六品)[경국대전에서는 1원이었으나 대전회통에서 폐지], 직장(直長:從七品) 1원[대전회통에서 신설], 봉사(奉事:從八品)[경국대전에서는 1원이었으나 대전회통에서 폐지], 부봉사(副奉事:正九品) 1원[대전회통에서 신설], 참봉(參奉:從九品)[경국대전에서는 1원이었으나 대전회통에서 폐지]으로 되어 있다. 이속(吏屬)으로 서원(書員) 8인[경국대전에서는 서리 8인이었으나 대전통편에서 서원으로 낮춤], 고직(庫直) 3명, 사령(使令) 5명이 있었다.
[별칭]
전구서(典廐署)
[참고문헌]
『대전회통(大典會通)』
[집필자]
이재옥(李載玉)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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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을 통해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