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연사(典涓司)
[요약정보]
시대 | 조선(朝鮮) |
대분류 | 관서 |
중분류 | 경관 |
소분류 | 동반 |
[품계]
[상세내용]
조선시대 종사품아문(從四品衙門)으로 궁궐을 청결히 하고 수리하는 임무를 맡았다. 1394년(태조 3)에 설치한 경복궁제거사(景福宮提擧司)를 1466년(세조 12) 전연사(典涓司)로 고쳐 공조의 속아문(屬衙門)으로 하였다가 중기 이후에 토목‧영선(營繕)을 맡아보던 선공감(繕工監)에 병합되었다
전연사 관원으로는 제조(提調:正‧從二品)는 1원으로 선공감의 제조가 겸임하며, 제검(提檢:從四品), 별좌(別坐:正‧從五品), 별제(別提:正‧從六品), 직장(直長:從七品) 2원, 봉사(奉事:從八品) 2원, 참봉(參奉:從九品) 6원으로 되어 있다. 제검, 별좌, 별제는 모두 5인이다.
[별칭]
-
[참고문헌]
『대전회통(大典會通)』
[집필자]
이재옥(李載玉)
수정일 | 수정내역 |
---|---|
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을 통해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