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부(廣州府)
[요약정보]
시대 | 조선(朝鮮) |
대분류 | 관서 |
중분류 | 경관 |
소분류 | 동반 |
[품계]
[상세내용]
조선시대 정이품아문(正二品衙門)으로 남한산성(南漢山城)을 다스리는 일을 관장하였다. 원래는 목사(牧使)를 두었는데, 1577년(선조 10)에 부윤(府尹)으로 올리고, 1795년(정조 19)에 유수(留守:正二品)를 두면서 경관직으로 옮겼다.
광주부(廣州府) 관원으로는 유수 2원[1원은 京畿觀察使가 겸직], 판관(判官:從五品) 1원, 검률(檢律:從九品) 1원이 있었다.
[별칭]
남한(南漢), 한산(漢山), 한주(漢州), 회안(淮安), 봉국(奉國), 광피(廣陂)
[참고문헌]
『대전회통(大典會通)』
[집필자]
이재옥(李載玉)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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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을 통해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